낙태 유튜버1 36주 낙태 영상 유튜버 20대 여성 유튜버, 수도권 산부인과 병원장 살인 혐의 입건 2023년 6월, 유튜브에 '전체 수술비 900만 원, 지옥 같은 120시간'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. 이 영상은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, 이유는 바로 임신 36주 차에 낙태 수술을 했다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. 아직도 마음이 심란하네요. 영상 속 주인공은 자신이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,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변동이 있는 체중 증감으로 인해 임신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이후 임신 36주 차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, 수도권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. 솔직히 저도 믿기는 싫었습니다.1. 36주 낙태 영상 유튜버 논란의 배경과 사건의 전개 과정처음 이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,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 사이.. 2024. 8. 13. 이전 1 다음